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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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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 영업소 조회 방법 요즘에 우리나라는 물류회사가 없으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하루에 몇개나 소보가 오고 있고, 많은 것들을 이를 통해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소포를 받는것이 아니라 보내는 것은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기사님이 집으로 방문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기사님이 방문하지 못하는 상황일 경우에 직접 영업소에 방문해서 소포를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한진택배 영업소 조회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영업소를 조회하기 위해서는 한진택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복잡한 과정을 통해서 조사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아래의 링크로 막바로 들어가시면 편리하게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한진택배 취급점 조회 이곳으로 들어가시면 취급점 (편의점) 조회가 가능합니다. 홈페이..
키보드가 안먹힐때 체크할 부분 컴퓨터를 이용할때 필수적인 두가지 도구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마우스고 다른 하나는 키보드입니다. 물론 터치패드, 터치스크린과 같은 다른 여러 도구가 있지만 효율성을 따지자면 이 두가지를 이길수가 없습니다. 이 두가지 입력도구 중에서 하나만 되지 않아도 컴퓨터를 이용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론 마우스가 작동안하는것보다는 조금 낫기는 하지만 키보드가 언먹힐때 정말 환장할 노릇입니다. 이번포스팅에서는 이러한경우에 체크해야 하는 것들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1) 유선키보드의 경우에는 선이 제대로 꼽혔는지 체크하는것이 첫번째 입니다. 설마 라고 생각하지말고 한번 체크를 해보세요. USB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다른곳으로도 이동해서 꼽아보는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연결을 체크하는것은 모든 체크의 기본입니..
crosswebex 재설치 방법 요즘에는 정도가 덜해지기는 하지만, 컴퓨터를 통해서 인터넷 뱅킹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보안프로그램을 이용해야합니다. 제가 이용하는 신한은행 역시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는것을 요구합니다. 이는 과거 IE때 뿐만아니라 크롬으로 이용을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한은행과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3개의 소프트웨어가 필요하고, 추가적으로 1개가 더 필요합니다. 이정도는 설치가 되어야지 제대로 뱅킹이 되게 됩니다. 이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것으 insafe crosswebex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프로그램은 위변조가 되었다고 판단하면 crosswebex 재설치를 요구하게 됩니다.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오게됩니다. 이러한 메세지가 나오게되면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다시 접속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시 설치하라는 페이지..
율리시스(Ulysses) 진입장벽 글을 쓸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편집을 할때 사용하는 프로그램과는 다릅니다. 편집은 원하는 형태로 문서를 아름답께 꾸밀 수 있는 프로그램인 반면에, 글을 쓸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글 쓰기 자체에 집중을 해주는 프로그램이지요. 편집프로그램으로서 대표는 워드와 아래아한글이 있고, 글쓰기 프로그램의 대표는 스크라이브너, 율리시스 같은것들이 있습니다. 율리시스는 이러한 정체성을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자신의 소프트웨어의 정체성을 워드프로세서에 있는것이 아니라 텍스트 프로세서라고 정의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율리시스는 한번에 작성을 해야하는 편집 프로그램과는 궤를 달리합니다. 소문단별로 시트를 나누어서 작성을 하기 때문에 글을 수정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최대한 글을 쪼개서 작성을 하고, 나중에 하..
다음 사전앱 활용하기 최근에는 종이로된 사전을 보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도서관에서나 찾아볼 수 있고 대부분은 인터넷 사전을 활용합니다. 인터넷에 단어만 검색하면 백과사전 결과와 어학사전의 결과를 모두 확인 할 수 있으니 종이 백과사전과 어학사전 둘다 거의 사라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학 공부시 활용할 수 있는 사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중국어와 영어를 오랜기간 배웠기에 사전을 정말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어학공부는 하면할 수록 모르는 단어가 나오고 끝도없이 공부해야하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항상 핸드폰에 사전앱을 필수로 깔아두곤 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전 앱은 네이버와 다음입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다음 사전을 자주 애용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사전이 ‘공부’에 적합하기 때문입..
쿠브 앱 설치 방법 쿠브(Coov) 라는 앱은 질병청의 코로나 백신 증명서 어플이라고 한마디로 정의할수 있습니다. 이 어플이 아니었다면 자신이 접종을 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종이쪼가리를 항상 들고다닐 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이 어플을 통해서 자신의 접종 정보를 증명할수 있고, 해외 예방접종 정보도 가능하고, 이제는 의미없지만 QR 체크인도 가능했습니다. 이 어플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트어에 들어가서 검색을 하여야 하는것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찾기 편하게 제가 링크를 가져 왔씁니다. 쿠브 앱 설치 ( 안드로이드) Coov 어플 설치 (아이폰) 위의 두가지 링크중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을 선택해서 클릭하시면 쉽게 설치를 할 수 있씁니다. 한때는 쿠브앱이 일상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였던 어플입니다..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지금의 나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티스토리라는 것은 아무것도 모를뿐만아니라 어떤것이라도 아무것도 모르겠다. 아무거나 글을쓰다보면 어떤 일이라도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이 있을 뿐이다. 동아 새국어 사전이 옆에 놓여 있다. 이걸로 뭐라도 해봐야하는것이 아닐까? 아무런 생각이 없으면 그렇게 생각이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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