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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지금의 나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티스토리라는 것은 아무것도 모를뿐만아니라

어떤것이라도 아무것도 모르겠다.

 

아무거나 글을쓰다보면

어떤 일이라도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이 있을 뿐이다.

동아 새국어 사전이 옆에 놓여 있다.

이걸로 뭐라도 해봐야하는것이 아닐까?

아무런 생각이 없으면 그렇게 생각이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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